암 치료를 위한 길 1 - 암 예방, 발병 원인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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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와닿지 않을 병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암"

 

요즘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린다던데

다들 젊을 때부터 검사를 받으셔야 해요.

 

암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으로써

암에 대한 강박증이 조금 큽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제 포스팅을 한번 읽어봐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암 예방를 위한 첫 걸음

 

암 예방을 위한 습관

다들 알다시피 식습관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평소 한국인은 "위암, 대장암"에 걸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바로 "맵고 짜고 단거"를 좋아해서 말이죠.

 

걱정이 될 나이가 되고,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무조건 식습관부터 바꿨으면 합니다.

 

1).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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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채소를 많이 드세요.

브로콜리는 특히 항산화성제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입니다.

+ 각종 영양제 챙겨드시길!!

특히 프로폴리스가 좋다고 합니다.

 

 

2). 식사의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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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많은 식사보다 소화가 쉽게,

작은 식사를 여러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신 충분한 단백질 섭취 꼭 중요합니다. 

 

 

3). 강박증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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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는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

저런거 먹으면 안된다 많은 강박증이 있으셨습니다.

솔직히 그런 생각보단 맛있게 적당히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암 예방을 위해선 안 좋은 식습관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강박을 가지게 된다면 더더욱 몸에 좋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는 그 어떤 외부 요인보다 심하게 작용합니다.

 

 

4). 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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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술, 담배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술과 담배를 하더라도 건강한 사람은 건강합니다.

하지만 아닌 사람은 결국 암에 걸리더라구요.

 

 

5)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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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은 활기찬 활동을 할때 

더더욱 기운이 난답니다.

기운이 없고, 스트레스 받을땐 냅따 달려보세요!

생각도 정리되고 아주 건강해집니다.

 

 

 

가장 큰 예방은 주기적인 검사와 생활 습관 점검이 정말 중요합니다.

 

 

암의 발병 원인

 

암의 발병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유전적 요인

- 유전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도 사람 BY 사람인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말하시긴 합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유방암이었는데,

다른 가족들은 엄청 멀쩡하십니다.

할머니도 멀쩡하셔서,, 가족력 대신 다른 요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 환경적 요인

 저희 어머니는 환경적 요인이 컸던 것 같습니다.

먼지 많은 사업장에서 일을 하며,

담배를 피는 아버지를 뒀고 (물론 지금은 담배 끊으셨습니다.)

매일 같이 징징거리는 우리를 받아주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거라 생각됩니다.

 

 

3. 호르몬과 나이

여성 같은 경우 호르몬 분비로 인해 유방암,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많이 높다고 합니다. 남성 같은 경우는

전립선 암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이는 쇠약의 지표 입니다.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가 듬에 따라

쇠약해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모든 병은 걸려서 치료하는 것보단 예방이 중요합니다.

 

책 추천

 

- 책 그림은 저작권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어 책 제목만 올립니다.

 

1.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2. 암의 역습

3. 나영무 박사의 암 치유의 기적의 운동

4. 연금술사 

(4번 책은 꿈을 꾸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