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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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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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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뷰!! - 좁은 식당 오늘은 어떤 요리를 할까 생각을 해봤다. 탕수육 용 돼지고기를 샀다. 근데 기름이 많이 없다...... 기름을 조금 채우고 탕수육을 한다..... 흠..... 좋을 것 같다. 기름 튀는 일도 없을 테니..... 맛은 뭐 기름 많은 곳에 튀기나, 적은 곳에 튀기나,, 거기서 거기 아니겠는가? 근데!!! 제일 중요한 점 내가 귀찮다. 자취방에서 탕수육까지 한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지만 치우는 게 1번............ ㅠㅠ 그냥 친구랑 오랜만에 밖에서 먹기로 했다. 나는 산책을 목표로 뚝섬유원지로 천천히 걸어갔다. 7시 친구와 만나고 이곳저곳 찾았지만 마땅한 곳이 없더라.... 그러던 중 좁은 식당이라는 작은 식당에 들어갔다. 뚝섬 유원지 참 사람이 많은 곳이다. 왠지 모르게 이태원, 홍대가 터지고 사람.. 2020. 5. 21.
자취 요리 - 오늘은 뭘... 할까??? 이거 두 번째로 적는 글이다.... 처음 글을 적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튕겼다. 다 적었는데... 진짜로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멘탈..... 그래도 안 적을 수 없으니... ㅠㅠ 제 주변 자취하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내가 낯설다고 한다. 친구들은 항상 시켜먹거나, 밖에서 밥을 사 먹고, 집에선 라면만 먹는다고.... 하지만 나는 "요리"가 좋은 걸~ 근데.. 오늘 뭘 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어제 카스테라를 만들고 남은 핫케익 믹스를 이용해서 계란빵을 만들어 먹을까??? 답 : 귀찮다. 하... 진짜 하루하루 뭘 해 먹지가 너무 고민이 된다. 나도 비싼 재료를 사서 여러 가지 해 먹어보고 싶다. 그런데.. 집에 있는 게 없으니.... 문득 집밥이 그리워졌다. 그래서 집에서 자주 먹던 계란말이를.. 202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