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출사, 동물 사진 모음(sony a7m3, 70-200 gm2, tamron 28-75)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려 하니

손이 바들바들 하네요.

 

다들 새해에 좋은 기운을 받고 있으신가요?

저는 새해부터 축 처지는 일들이 많은데,

아마 전부 이번년도가 잘 될거라는 징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제가 잠시 쉬어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라 한번씩 감상하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사파리 차를 타고 가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차 안에서 유리에 빛 비침이 많을 줄 알았지만

괜찮았떤 하루 였네요.

 

 

 

타이거 벨리의 호랑이에요.

이름이,, 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

이렇게 인걸로 아는데,

 

이 호랑이의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눈 온날 이쁘게 노는 모습이 이뻐서 찍게 되었습니다.

 

10월달 판타스틱 윙스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른 새 종류도 많았지만,,,

다 담지를 못했어요.

너무 늦게갔거든요.. ㅠㅠ

 

 

 

눈이 왔던 에버랜드와

무민과 콜라보를 했던 정원 정경

 

제가 순간 순간 많은 사진을 담지 못해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은 "온", "따뜻함"이라는 주제를 생각중인데,

다들 "따뜻함"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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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윈터 스파!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