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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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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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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 5일차에 집과 일 모두 구한 사람. 제목처럼 나는 호주 워홀 5일차에 집과 일을 모두 구했다. 어떻게 했냐고,,? 솔직히 말하면 순전 다 운인거 같다. 집도 Flatmate, 호주바다 등 모든 사이트에 돌아다니며 일일이 문자와 이메일을 넣었고, 인스펙션은 딱 3군데만 봤다. 처음에는 시티 freezone 앞 라인에서 두번째는 플라밍턴이라는 곳에서 마지막은 southbank에서.. southbank 집이 워낙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다 각각의 장점이 있었던 것 같다. 시티앞은 255불에 독방이었고, 165불에 플라밍턴 하우스 아파트인 southbank.... 225불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다.) 진짜 선택하게된 계기는,,, 뷰다 우리집 뷰다. 외국인과 나를 포함한 4명에서 살고 있고, 적당한 거리에 free 트램존도 있다. 원래는 3월 5.. 2024. 3. 6.
호주 워킹 홀리데이 2일차 갑작스레 호주 워홀을 오게되었습니다. 인터넷과 주변을 수소문해서 많은 정보를 모았지만,, 생각보다 어려웠네요. 어제는 도착해서 숙소에서 잠만자구 오늘 계속 뭔가를 했는데, 1. 휴대폰 개통 2. 마이키 카드 만들기 3. 커먼웰스 계좌 만들기(카드) 4. 시티 인스펙션 정보성 글을 위해 짧게 다 설명해주겠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임시숙소 근처의 마트에 들어갑니다. 저는 coles 들어갔고, 편의점에도 작게 나마 있습니다. 내부에서 돌아다니면 보입니다. 원하는거 아무거나 겟,, 유명한 통신사 있는데, 싸고 많이 주는 저렴한 통신사 선택했습니다. 들어가서 뜯으면 다 하실 수 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정말 쉽습니다. 근처 편의점 들어갑니다. 점원에게 마이키 카드 .. 202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