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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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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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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를 끝내며, (택스 리턴, super 연금 수령) 안녕하세요!전 이번에 짧은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귀국을 했습니다. 다들 1년을 열심히 살던데,저는 고작 반년만 살고 나왔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웠고,제 인생에서 스펙타클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분명 어려운 도전을 한 때가 있겠죠?해외 살이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꼭 해보세요! 택스 리턴, 환급"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다들 호주에서 일을 하시고페이 슬립을 받게되면, 꼭 세금을 빼는데,참 아쉽잖아요? 제가 알기론 일정 수익마다 다르지만15% 정도 매번 tax로 나갔어요.(워홀러 - 15%, 학생 - 10% 로 알고 있어요.) 너무 아까워서,, ㅠㅠ택스 리턴은 꼭 받으세요. 정말 정말 간단하니까요.저도 1시간도 안되서 신청을 끝냈어요.. 2024. 8. 22.
호주 워홀 기본 정보 모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엄청 바쁜 날들의 연속이었어요.저는 2잡을 뛰고 있어요.이유는 제가 금전적인 여유가 없었어서,바로바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엄청 했거든요. ㅎㅎ 2달이 지난 지금 워홀의 기본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1. 도움이 된 제품">1. 도움이 된 제품 1) 샤오미 멀티탭 -> 무조건 추천해요. 2) 여행용 어댑터 -> 노트북 충전용으로 많이 사용해요. 나머진,, X  3) 외장하드 -> 영상이나 사진이 많으신분들 꼭 추천! 4) 캐리어 짐 정리용 파우치-> 이사온 집에서도 수납장에 그대로 올려놓고 사용 중이라, 다른 곳으로 이동할때 잠궈서 캐리어에 넣으면 끝이에요. 호주에 와서 살 것들. 5). 장판 -> 호주 마트에서 꼭 사세요.. 진짜 최곱니다.6) 영양제 -> 진짜 필요해요.. 2024. 5. 5.
호주 워홀 - 5일차에 집과 일 모두 구한 사람. 제목처럼 나는 호주 워홀 5일차에 집과 일을 모두 구했다. 어떻게 했냐고,,? 솔직히 말하면 순전 다 운인거 같다. 집도 Flatmate, 호주바다 등 모든 사이트에 돌아다니며 일일이 문자와 이메일을 넣었고, 인스펙션은 딱 3군데만 봤다. 처음에는 시티 freezone 앞 라인에서 두번째는 플라밍턴이라는 곳에서 마지막은 southbank에서.. southbank 집이 워낙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다 각각의 장점이 있었던 것 같다. 시티앞은 255불에 독방이었고, 165불에 플라밍턴 하우스 아파트인 southbank.... 225불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다.) 진짜 선택하게된 계기는,,, 뷰다 우리집 뷰다. 외국인과 나를 포함한 4명에서 살고 있고, 적당한 거리에 free 트램존도 있다. 원래는 3월 5.. 202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