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면2 반응형 자취, 간단한 저녁과 / 10초 리뷰 너무 피곤하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일하러 갔더니, 정신이 몽롱하다... 점심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먹었지만,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해야 했다. 저녁은 너무 지쳐서, 그냥 라면을 먹기로 결정했다. 라면을 끓이는데, 고기를 먹고 싶어서 스팸을 잘라서 넣기로 했다. 근데... 그냥 넣어 먹으면 별로일 것 같아서..... 슬라이스 치즈 4등분 해서 구운 스팸 위에 올리고 라면을 끓였다. 음... 모양은 삐뚤어졌지만, 나름 괜찮은 비주얼이었다. 맛은 다들 알다시피 그냥 라면 + 스팸 + 치즈 나트륨 덩어리 들을 먹었다. + 팝콘 치킨 옛날에 길거리 음식처럼 생겨서 생각나서 샀다. ㅎㅎ 후식으로 냠냠 쩝쩝! 그냥 부드러운 고기 식감!! 맛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다. ㅎㅎ 10초면 충분하다.. 2020. 5. 31. 자취방 요리 - 쿠지라이식 라면(- No Brand 라면 한그릇) 계란이 다 떨어져 계란을 사서 자취방으로 들어왔는데, 귀찮아!!!! 배는 고픈데, 음식하기가 너무 귀찮고, 결국 라면을 선택! 그런데 그냥 라면은 늘 먹어서 오랜만에 쿠지라이식 라면을 끓이기로 결정~!! 재료 라면 한봉지 물 300ml 정도(종이컵 2컵 정도 - 중간에 면이 끓고 풀어지면 버릴 꺼에요!) 계란 1개 라면은 No Brand의 라면 한그릇(2,480원, 5봉) 일반 라면 끓이 듯 먹었을 때 맛은 맛이 강하다! - 조금 맵더라구요~! 보통 먹는 라면 브랜드들 보다 맛이 강하고 매웠어요! 라면 두께는 진라면과 비슷했어요~! Kcal = 490 나트륨 = 1860, 93% 1. 물 300 정도를 넣고 어느 정도 기포가 올라 올때까지 기다려요! 올라오면 면, 후레이크를 익을 때 까지 기다려요! 2... 2020. 5.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