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사진을 찍으며, 드는 생각들( - 카페 추천)
오늘은 또 오랜만에 해방촌에 다녀왔습니다. 해방촌을 제일 잘 즐기는 방법은,구석구석 걸어다니는 방법입니다.(주말 해방촌은 커플 천국) 카페들은 여기 콤포타블이 제일 분위기가 좋은거 같더라구요.그랑핸드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들었는데, 뷰도 좋습니다."토터스"라는 카페도 좋은데, 여긴 가면 너무 사람이 많아서,,, ㅠ 왼쪽(전자)이 토터스, 오른쪽(후자)이 콤포타블토터스의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콤포타블은 해방촌의 넓은 경치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해방촌 사진" 요즘들어 사진을 찍을 때,무슨 생각으로 찍고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나이도 먹는데, 마땅히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너무 부정적인 생각들만 가득하네요. 생각이 그렇게 들어서 그런지,찍은 결과물도, 찍은 후 ..
2025. 3. 11.